조회 수 : 3097
2010.09.01 (12:10:42)
도서제목: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이벤트 주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한줄 댓글로 간단하게 참여해주세요~ 
저자(역자):  KBS<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김정수 PD 
출판사:  경향미디어 출판사 
리뷰 도서 권수:  10 
당첨자 발표일 20100908 
도서판매 쇼핑몰: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bprd_title 

                

                한국인을 위협하는 3대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위암, 유방암, 대장암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의학․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생명연장의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은 진부한 표현이 되었다. 이제는 ‘오래 사는 법’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이 현대인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그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하는 현대인의 바람을 위협하는 암. 우리는 건강을 걱정하면서 암이라는 큰 난관을 배제할 수 없다. 그래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로 국민건강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국민건강을 위해서는 필연과 같이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암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

암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에게 더 위협적인 3대 암인 위암, 유방암, 대장암을 선정해 3명의 PD와 6명의 작가들이 3개월에 걸친 자료 조사와 섭외를 거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 국내 최고의 암 치료 병원은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적인 대학병원과 암센터를 찾아 암의 원인과 치료방법, 그리고 예방법 등을 취재했다.

2009년 11월부터 12월까지 3회 연속으로 방송된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1편 대장암이 11.7%, 2편 위암이 11.3%, 유방암이 11%에 이르는 시청률을 기록해 다큐멘터리로서는 최고 수준의 관심과 평가를 받았다. 이런 뜨거운 관심과 평가에 힘입어 제작진은 TV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못한 내용을 모두 담아 세 권의 암 종합보고서를 편찬하는 마음으로 책을 기획하였다.


우리나라 암의 부동의 1위, 위암 정복 리포트

위암은 우리나라 암 중에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인의 대표 암으로, 서구에서는 식생활 개선과 냉장고 보급 등으로 인해 급격히 줄어든 데 비해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해가 갈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위암이 유독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소화기관인 위를 자극하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공통된 식습관을 진단해보았다. 더불어 실제 위암 환자들의 식습관, 생활습관과 함께 수술방법 및 예방법을 위암 권위자들의 신뢰성 있는 부연설명에 도표로까지 함께 담아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브라운관 속 정보가 더욱 풍성하게 지면으로 옮겨진 《생로병사의 비밀-위암》이 현재 암에 걸린 환자와 가족들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알찬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 개개인의 건강을 지켜내고 국가적으로도 암 다발국가라는 오명을 벗어났으면 한다.

   

* 내용 엿보기

위암은 가족력이 있는 질환이다

위암은 가족력이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오랜 기간 한 집에서 동일한 식습관에 노출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3~4배 위암의 발병률이 높다. 위암이 식생활과 연관이 되어 있는 만큼 공통의 환경적 요인이 작용했을 수도 있고, 같은 발암 물질에 대해서도 유전적 소인에 의해 위암발병이 보다 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위암 고위험군 가족으로는 보나파르트 가족(Bonaparte family)이 있다. 프랑스의 유명한 나폴레옹(Napoleon)의 가족으로, 나폴레옹 자신을 비롯하여 그의 부친과 조부가 위암으로 사망했고, 4대에 걸쳐서 위암으로 사망한 것이 확인된 사람만 8명에 이른다. 다음 사진은 나폴레옹이 배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나폴레옹의 사진은 유난히 손을 배에 대고 찍은 그림이 많은데, 이는 그가 소화불량과 배의 통증을 늘 호소했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위암, 이렇게 막아라

위암 예방을 위한 1차 관문은 식생활개선이다. 위는 음식물이 우리 몸에 들어와 최초로 머물며 분쇄되는 장소이므로 인체에 있는 장기 중에서 음식물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맵고 짠 음식, 자극성 있는 음식, 부패한 음식, 탄 음식 등은 특히 위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발암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특히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대개 어릴 때부터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짠음식을 좋아해서 국이나 반찬을 짜게 해먹으면 아이들도 입맛이 짠음식에 길들여지게 된다. 또 발암물질이 많이 함유된 불에 탄 고기나 생선, 햄이나 소시지 등을 부모가 평소에 즐겨 먹게 되면 아이들도 그런 식습관이 들기 때문에 본인들은 물론 자녀들의 위암 발병을 막기 위해서라도 식생활을 바꿔야한다.


위암 예방의 알파와 오메가, 내시경 검사

음식 이외에 위암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특히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인들의 경우 위 내시경 검사를 1~2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고,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은 이제 평생관리 할 수 있는 질병이 됐다. 그러나 다른 만성질환과 달리 늦게 발견하면 생사를 가를 수 있을 만큼 언제 발견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질병이다. 암은 노화의 일종이므로 평균수명이 늘고 있기 때문에 예방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사람은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10명 중 3명이 암에 걸린다는 통계자료가 있다. 누구도 피해가기 힘든 게 암인 것이다. 따라서 암을 불치병이라 생각하고 걱정만 할 게 아니라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고 관리해야겠다고 마음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프로그램 및 저자 소개


KBS <생로병사의 비밀>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해주는 다양한 건강정보와 의학정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TV 건강백과’

21세기 들어 인간의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가고 있지만, 그와는 반대로 10대 급성당뇨 환자, 20대 여성의 폐경, 30대 남성의 돌연사 등 모든 세대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가 됐다. 다양한 생각들과 삶의 방식들이

공존하는 복잡다단한 시대를 사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건강한 삶의 지표’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과 현실을 돌아보면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삶의 방식’은 찾을 수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단순한 질병 설명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각종 질병에 대한 첨단의학 정보를 통해 100세 건강 인생을 위한 실용적인 맞춤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김정수 프로듀서

1987년 KBS에 입사하여 시사, 경제, 역사 관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주로 제작하였다. <KBS 스페셜-LCD 삼국지, 한국은 어떻게 일본을 이겼나> 외 5편, <역사스페셜-천년 전의 벤처, 해상왕 장보고> 외 5편, <세계는 지금-러시아 모라토리움> 외 7편, <추적 60분> 6편, <신화창조의 비밀> 10편, <신해양시대 3부작> 등을 제작하여 KBS 우수프로그램상, 방송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국무총리상, 교통부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

<생로병사의 비밀>팀에는 2009년 4월에 합류하여 <침묵의 질환 간경화, 당신을 노린다>, <한국인 암 미스터리 3부작-위암>, <비우며 살자-몸과 마음을 비우는 3가지 방법>, <코가 막히면 인생도 막힌다-알레르기 비염> 등을 제작하였다.

최근에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 <아시아 투데이> 등의 촬영을 직접 실시함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감수_노성훈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연세의료원에서 외과 전문의를 취득하였고, 2002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NCI) 연구원, 일본 가나자와 대학 방문교수, KBS 의료자문위원, 연세암센터 원장을 지내고 외과학회지(Annals of Surgery) 등 국내외에 실린 SCI급 논문 130편을 발표하는 등 위암 분야 명의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부장, 위암클리닉 팀장, 대한암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위암 수술 세계 1위 노성훈 교수의 위암 완치 설명서》가 있다.


양한광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동대학원 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원, 국제위암학회 집행위원, 국제소화기외과학회 집행이사로 국내외 전방으로 학계활동을 해온 위암 전문의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및 위암센터장으로서 위암의 이론과 실제를 두루 아울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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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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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치료할 수 있는 병이죠~

    식습관, 생활습관만 바꿔도 발병률을 줄일 수 있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나이가 먹을수록 걱정되는 병

    이제 이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네요 

    2010.09.08 14: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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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건강에 관심과 염려가 많으신데요 .덕분에 저도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왠만한 일반적인 지식은 있지만 자세한건 정보를 얻기 쉽지 않죠.


    위는 스트레스,매운음식,술 유방암은 여성들의 야근,야간에도 밝은 불빛, 대장암은 서구화된 식습관..등등

    공통된 원인은 스트레스겠죠?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 

    2010.09.08 1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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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암은 특별한 질병이 아니라 보편적인(?) 질병이 된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한 다리 건너면 여러 가지 암과 투병중인 분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암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좋은 도움이 되는 책일 것 같습니다.....

    2010.09.08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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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빠가 지금 위암으로 투병중이시거든요ㅠㅠ

    지금 치료 잘 받고 계시지만  아픈 아빠를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아파요ㅠㅠ

    책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위암 편으로 꼭 부탁드릴게요!!!

    2010.09.07 1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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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먹는 사람인지라 위암과 관련된 책에 관심 많은데.. 윗분들 상황이 저보다 더 간절하네요. 윗분들 드혔으면 좋겠습니다. .

    2010.09.07 1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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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3대 암 미스터리를 파헤치다] 댓글들을 보니 암이 먼 곳에 있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얼마전에도 친구 할머니께서 암으로 돌아가셨고, 친척분에도 암으로 투병 중인 분이 계셔서 건강을 챙겨야겠구나

    생각하면서도 자꾸 뒷전으로 미루게 되네요. ㅜㅅㅜ

    2010.09.06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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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이면  국립암센터에서 직장암 수술한지 5년이 되어갑니다. 수술후 6개월마다 검사글 받고 있습니다.

    대장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2010.09.06 14: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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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된다면 우선 대장암 읽고 싶네요.

    친구 어머니께서도 근래 대장암 수술 하셨고요. 제 아버지도 2년전에 대장암 수술하셨습니다.

    지금은 재발없이 매우 건강하시죠. 대장암도 집안 내력이라던데, 관심이 많이 갑니다.

    그래서, 올 초에는 대장내시경도 했습니다.  물혹 1개, 용종2개 떼어냈죠.^^;;

    항상 배가 으실으실~ 대장이 안좋은건지는 모르지만,,,,,,. 대장에 대해선 간과 더불어 관심이 가장 큽니다.

     

     

    2010.09.06 1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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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와이프가 건강검진을 받아보라고 계속 말하는데 병원에 가기 좀 무섭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이 있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아요..ㅎㅎ

    2010.09.04 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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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서 몇번 관심있게 지켜 봤습니다.

    그 내용들이 모두 나온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이제 40대가 되니 슬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집니다.

    꼭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2010.09.04 1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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