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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예문당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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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책 어떻게 골라주고 계신가요? 어떻게 읽어주고 계신가요?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이고, 저 또한, 저자 또한 많이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이런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출간된 책이 바로 '그림책 육아' 입니다.
육아(育兒)는 육아(育我)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곧 어른들의 마음을 키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온 가족이 아기를 중심으로 모일 수 있습니다.
그때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 해보세요.
함께 같은 책을 읽으면 마음 나누기가 수월해집니다.
책으로 소통하는 가족의 힘은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발합니다.
서로 응원하고 위로할 수 있도록 어른과 아이가 책으로 가득한 정원을 함께 가꿔보세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난번 이벤트로 받았던 "그림책육아"를 모두 완독하였답니다. 서점 가서 살펴볼 그림책이 넘 많은거 같아요. 추천한 팝업북이나 글씨없는 그림책은 아직 구경도 못해봤는데. 가볼만한 박물관이나 동물원등에 대한 정보도 좋았던거 같아요.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군요.
fullpearl 님도 저랑 비슷한 상황인가 보네요. 지난 주말에 완독해볼까 하고 책좀 읽으려는데 32개월 딸내미가 자기가 읽는다며 뺏어가서 펼쳐놓고 그림찾아 보고 있네요. 딸 몰래몰래 읽어야 할거 같아요.
이제 초반부분 읽고 있는데 그림책에 대한 소개들 나올 때 집에 있는것도 있는데 안 본 책들도 꽤 되더라구요.
봐서 괜찮은 책들은 눈여겨 보고 있다가 하나씩 사줘야 할거 같아요.
참 그리고 이책은 표지가 참 맘에 드는 것 같아요~ 자꾸 읽고 싶은 생각이 ㅎㅎ
<그림책육아> 책을 받고 읽으려고 몇번을 시도했는데...
우리 아들녀석의 방해공작으로 쉽지 않네요.
제가 들고 있는 책만 집요하게 달라고 하네요...
아공...ㅠㅜ
오늘 퇴근하며 경비실에서 이벤트로 받은
"그림책 육아"책을 받았습니다.
친절하게도 책 안에는 전자파 방지 스티커도 넣어 주셨군요. ㅋ
책 첫 페이지에 아이는 책 한권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이 글귀 한마디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네요.
우리 아이가 장남감보다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읽지 않았지만, 기대가 되는군요.^^